지난 시간에는 구글 키워드 플래너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시간 동안 키워드 플래너가 결과로 보여주는 핵심 지표와 이를 활용한 키워드 선택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Google 키워드 플래너 주요 지표
마지막으로 새 키워드 찾기 메뉴에서 키워드 검색을 시도했습니다.
이번에는 키워드 목록이 이미 설정되어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검색량 및 기대 실적 메뉴를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우리의 관심사인 “SEO”와 최근에 배운 “롱테일 키워드”라는 단어를 사용합시다.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란이 있으며, 최대 10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을 실행하니 결과가 나왔다.
이전의 새 키워드 찾기 메뉴와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차이점은 관련 키워드 아이디어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 메뉴는 이미 키워드 정리 계획을 세운 후에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새 키워드 찾기와는 용도가 다릅니다.
여전히 핵심 지표의 결과는 공통적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지표는 ‘월 평균 검색량’입니다.
말 그대로 평균 월 검색량, 이 지표만으로도 키워드가 검색되는 빈도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3개월 동안 변화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평가한다.
향후 검색 트렌드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침입니다.
광고에 입찰하면 낮음, 중간, 높음의 세 가지 경쟁 수준이 표시됩니다.
경쟁이 낮을수록 제안이 더 좋습니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측정항목은 Google 검색 페이지 상단에 표시되는 최소 및 최대 입찰가를 보여주는 ‘페이지 상단 입찰가’입니다.
결과를 보고 왼쪽 사이드바에서 “예측”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지표가 나타납니다.
입력한 키워드가 Google 검색에서 귀하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한 횟수를 나타내는 “클릭”이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디스커버, 뉴스 및 Google 검색에서 귀하의 사이트에 대한 링크를 보았을 때를 나타내는 “노출수”가 있습니다.
광고를 실행하면 광고 중 몇 퍼센트가 클릭되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한 횟수를 표시된 총 광고 수로 나누어 “클릭률”(CTR)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평균 CPC”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약어는 위협적으로 들리지만 광고주가 광고 클릭에 대해 지불하는 평균 금액을 나타냅니다.
광고비를 지불하는 광고주라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지표입니다.
Google Ads는 광고주를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광고주 지표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광고주가 아니더라도 지표에 대해 알면 알수록 과학적인 검색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키워드 선택 전략
또한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하는 방법과 중요한 측정항목에 익숙해지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이 지표들을 보면 어떻게 키워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실제로 키워드를 선택하는 정확한 전략은 어디에 있습니까? 상황과 목적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키워드의 선택이 검색 순위를 결정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참조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원칙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귀하의 필요에 따라 경쟁력이 높거나 낮은 키워드를 선택하십시오”입니다.
높은건지 낮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경쟁이 높은 키워드와 경쟁력이 낮은 키워드를 적절히 선택하여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경쟁력이 높은 키워드는 단기간에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단기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낮은 키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현재 검색량이 적더라도 유사 키워드를 사용하라”는 원칙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키워드 분석에서 경쟁사 키워드 분석” 원칙을 따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SEMRush와 같은 상용 서비스는 경쟁사 위치 분석을 위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Google 키워드 플래너는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키워드도 분석할 수 있으며 경쟁업체 블로그 게시물의 내용을 분석하여 차별화를 위해 어떤 키워드를 선택해야 하는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원칙은 “아무리 키워드를 잘 찾아도 글의 주제와 맞지 않으면 포기하라”는 것이다.
키워드를 검색할 때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지만 항상 웹사이트 콘텐츠와 동일한 주제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사의 논리가 일관되고 사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략이라는 용어는 수학이라는 용어와 같은 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자신의 노하우와 전략으로 구축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