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한 페이지 칼럼 – 만 생각)
731. 로마서
구약은 오실 예수님의 이야기이고 신약은 오실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사복음서는 예수의 생애를 기록한 이야기이고, 바울은 로마서가 본질인 예수를 가장 먼저 해석한 사람이다.
로마서에는 의가 55번, 믿음이 58번 나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성경의 핵심입니다.
732. 판단하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아… 그 사람, 그 사람…” 그리고 그와 나 사이에 존재했던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그 사람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한다.
나와 관계가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나와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는 사람이다.
사실이 아니다?
733. 자기 판단
나 자신을 판단하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내가 그렇게 확고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무자비하지만 나 자신을 판단할 때는 그렇게 관용적인데 왜 내가 성자인가? 내가 한 모든 것은 정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가 없다면 억지로 이유를 만들거나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표정까지 만들어라.
734. 충고를 즐기는 사람
나이가 들면서 나보다 어린 사람들을 판단하고, 훈계하고, 충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말을 하고, 부탁을 하면 잔소리를 하는 모습이 한심하다.
이제부터 나는 “한 마디” 없이 해야 한다.
735. 의회는 무력하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은 남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성급한 위로나 충고나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사람은 조언이나 훈계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애정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인기를 얻으려면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736. 충고하다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게 말해도 상대방의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아무리 옳고 좋은 말이라도 사랑과 애정으로 둘러싸이지 않을 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충고와 충고를 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737. 조언하다
상대방을 믿지 않고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다 보면 상대방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 사람의 말이 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평소에 나에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언이나 조언은 “말”이 아닙니다.
738. 당황하지 마십시오
예상치 못한 어려운 일을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생각하세요. 신이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삼기 위해 노예로 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어려움과 낙담을 사용하여 내 삶의 방향을 바꾸십니다.
739. 끝
물에 섞인 것처럼, 술탄에 술이 섞인 것처럼 모든 일에 부정확해서 말썽을 피우는 사람들이 많다.
뭔가를 하지 않거나 하지 않는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똥을 싸고 엉덩이를 닦지 않은 것처럼 끝내지 말고 그냥 일을 끝내고 “완료”라고 크게 외치십시오.
740. 바이패스
로터리를 곧게 펴기 위해 마차 형태의 임시 우회로가 건설되었습니다.
자동차가 우회로를 통과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그리 번거롭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이 길이 곧고 곧은 길이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내 인생의 구부러진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잠시 우회하게 하십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