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채용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있나요?

Q. 요즘 건설노동자, 잡코리아, 사람인, 알바몬에 이력서를 올리고 있습니다.

면접을 보러 갔는데 기말고사에 붙지 못했어요.

정말 궁금합니다.

실제로 고용하지 않고 인터뷰에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까?

정규직 구직을 원하신다면 구직에 좋은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A.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면접이 필요한 공석은 거의 없습니다.

당신이 고용하지 않고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홍보 마케팅 효과를 위해 노력하고 채용 공고를 올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재채용도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채용공고 형태로 마케팅을 할 이유가 없다.

정부(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 외에 건설노동자, 잡코리아, 사람인, 알바몬 등 민간 구인 사이트에 구인광고를 올리는데도 돈이 든다.

물론 무료 광고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무료 광고는 조회 가능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은 유료 광고를 사용합니다.

좋은 직업 게시판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 종합취업포털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인크루트,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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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의료분야 : 의료직
․ 기계/전기/전자/IT/생산공학: ENGJOB
․ 저널리즘/방송/미디어 분야: 미디어 직업
․ 판매/유통지역 : Shop 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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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영역: 디자이너 작업
․ 텔레마케터 영역: Telejob
․ 학원강사필드 : 메달마을
․ 보조 활동 분야: 알바몬
․ 시간제 활동분야 : 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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