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괴산증평교육지원청, 탄소중립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
나카하라 대학(총장 팬·윤원)과 충청 북도 괴산 증평 교육 지원청(교육감 김·종렬)이 2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탄소 중립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팬·윤원 나카하라 대학 총장, 김·종렬 괴산 증평 교육 지원청 교육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 6명이 참가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 탄소 중립 캠퍼스 및 녹색 생활 실천 운동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 △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기반 확충 협력 △ 탄소 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 성장에 관한 교육·홍보 확대 △ 학교 운영에 에너지 절약과 탄소 중립 실천으로 녹색 교정 △ 대학 구성원으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저탄소, 에너지 절약 교육을 위한 협력 구축을 위한 협력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을 골자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팬·윤원 총장은 “탄소 중립은 전 세계적인 관심 분야이며,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나카하라 대학교는 탄소 중립 캠퍼스 구축에서 탄소 중립 교육 강화 및 연구를 선도하고 차세대 녹색 리더 양성을 위해서 지역 사회와 동행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렬 교육장은 “탄소 중립 달성에 대학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라며”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탄소 중립 캠퍼스 조성과 문화 확산 및 미래 세대 환경 리더 양성에 기여하여 지역 혁신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이라고 말했다.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감 김종렬)이 2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탄소 중립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윤원 중원대 총장, 김종렬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캠퍼스 및 녹색생활실천운동 운영계획 논의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에너지 사용기반 확충 협력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에 관한 교육·홍보 확대 △학교운영에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실천으로 녹색교정 △대학구성원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저탄소, 에너지절약교육을 위한 협력구축을 위한 협력구축을 위한 협력 구축 등을 골자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황윤원 총장은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인 관심 분야로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며 “중원대학교는 탄소중립캠퍼스 구축으로 탄소중립교육 강화 및 연구를 선도하고 차세대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동행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렬 교육감은 “탄소중립 달성에 대학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간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캠퍼스 조성과 문화확산 및 미래세대 환경리더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지역혁신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