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혈관종 아기 해면상 딸기혈관종 / 신생아 연어반

출생 때부터 몸에 있거나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점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낳는다.
어떤 점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그대로 두어도 큰 문제가 없지만 어떤 점은 커져도 사라지지 않거나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선천성 반점은 색소성 반점과 혈관성 반점으로 구분되는데, 오늘날은 그 중 혈관성 반점에 대한 이야기다.
혈관성 반점은 모세혈관이 확장되거나(연어, 와인색 모반) 혈관 내피세포 증식으로 나타난다.
(딸기혈관종, 해수면상혈관종)

아기 신생아 연어반 연어반은 건강한 어린이의 30~40% 정도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하며 병적인 의미가 없는 양성반점이다.
주로 미간, 눈꺼풀, 윗입술, 목덜미 부위에 좌우 대칭 형태로 나타나며 울거나 온도 변화에 따라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연어반은 대부분 수개월 이내, 늦어도 3세 이전에는 희미해지고 사라지지만 목 뒤는 평생 지속되기도 한다.

포도주색 모반포주색 모반은 연어반과 비슷해 보이지만 평생 지속될 수도 있고 다른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어 주의 깊은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
와인색 모반은 연어반보다 색도 진하고 크기도 커 얼굴 이외에 목이나 두피, 팔, 다리 등에 나타날 수 있다.
아이가 자랄수록 커지고 두꺼워지며 자갈처럼 거칠어지는 경우도 있어 외관상 좋지 않을 수 있다.
또 눈 주위에 있으면 녹내장이 있을 수 있고 두뇌나 신체 발달상의 문제도 동반될 수 있다.
치료는 모반 크기가 작은 돌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된다.

신생아 혈관종, 아기 딸기 혈관종의 혈관종은 점이라기보다는 혈관의 양성 종양이다.
피부에 나타나는 딸기 혈관종은 출생 시기에는 잘 안 보여서 생후 2주경에 점 형태로 보이고 생후 6주경부터 피부 위에 튀어 나오고 급속히 커진다.
특히 생후 6개월에서 첫 생일 사이에 급격하게 자랐고 첫 생일이 이후에는 크기가 줄어들고 얇아 졌고, 50%에서 5세경 90%에서 9살 때 평평하게 된다 희미한 점 같은 흔적으로 남게 된다.
그러므로 자연에 줄어드는 것을 기다리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보고 싶지 않다면 치료하면 오히려 상처가 심해질 수 있다고- 하지만 혈관종의 위치가 시력, 청력, 호흡, 음식 섭취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되거나 항문이나 입술 주위에 있고 잦은 피부 손상으로 출혈의 위험이 있을 때는 조기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는 레이저, 스테로이드, 인터페론 등이 있다.
해수면상의 혈관종 딸기혈관종과는 달리 해수면상의 혈관종은 진피 또는 지방층에 위치하며 정맥혈관이 증식한 것이므로 청색을 띤다.
또한 딸기혈관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크기가 작아지지만 해수면 상의 혈관종은 자연스럽게 위축되지 않고 다른 기관의 기형이 동반되기도 한다.
때문에 해수면상 혈관종으로 진단될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나 MRI 검사가 필요하다.
치료는 레이저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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