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발달장애센터 금정언어발달센터입니다.
요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변호사가 되면서 겪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자폐증의 주인공이 일반인도 어렵다는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흥미로운 반응을 하곤 하는데요.사실 이렇게 자폐증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는 우영우가 처음은 아닙니다.
오래전에 방송된 굿닥터에 출연한 주인공도 자폐증이고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오늘은 우영우가 가지고 있는 자폐증의 종류인 ‘고기능 자폐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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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이 있는 사람은 ‘자폐증’이라는 단어 하나로 함축해서 표현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스펙트럼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양상을 보일 수 있고 모두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용어는 1996년 처음 제안된 용어로 스펙트럼의 대표 색상이라 할 수 있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증상이 공존할 수 있는 자폐증을 잘 표현한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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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일반인에 비해 모든 기능면에서 떨어지는 전형적인 자폐증을 보이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이것은 저기능 자폐증이라고도 불리며, 커너 증후군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한편 자폐증 진단 기준은 충족하지만 특정 상위 능력을 보유한 아이들을 고기능 자폐증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속 우영우의 소개를 보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고 언어발달이 다른 자폐아동에 비해 비교적 잘 진행되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부산 발달 장애물론 고기능 자폐증이 있다고 해서 장애가 없는 아이들과 같은 의사소통 능력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의 대화 방식을 잘 관찰하다 보면 몇 가지 결함을 보이기도 하고 표현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이기도 합니다.
의사소통이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는 편이라면 아스퍼거 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언어나 인지 발달은 비교적 잘 성장했지만 정서적이나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결함을 보이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 자폐증 어린이들처럼 사람과의 접촉 자체를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듣는 청자의 반응을 볼 수 없어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부산발달장애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박은빈(우연우 역)사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우영우 같은 경우에는 고기능 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증후군보다는 서번트 증후군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앞서 언급한 굿닥터에 나오는 주원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표현된 모습을 보면 우영우가 사건을 떠올리거나 생각에 잠길 때마다 한 번 봤던 책이나 문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몇 페이지에 적혀 있었는지, 심지어 몇 줄째 기록돼 있었는지까지 떠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다소 과장되기는 하지만 서번트 증후군의 대표적인 양상으로 우뇌의 기능이 극한으로 발달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뇌는 기억이나 암산과 관련된 연산을 수행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드라마 속 우영우와 같은 경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서번트 증후군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극히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자폐증이라고 해서 서번트 증후군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폐아들의 경우 비장애아들에 비해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폐증으로 발달상의 문제를 안고 있다면 다른 분야에서 재능이 없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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