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클렌징 오일과 세안제를 한 번밖에 사용하지 않았어요. 화장을 짙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화장을 자주 해야 하는데 화장을 지우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템 샀는데 원가 불멸이라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고 용기있게 샀어요. 빡빡한 포장의 이유일까요? 성분도 좋고 순하고 자극이 적다고 하네요. 무엇을 바르든 피부에 해를 끼치지 못하기 때문에 클렌징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가장 끌리는 부분은 바이오인데 더마 센시비오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면 각질도 케어할 수 있어요. 각질이 풍부한 나야나는 500ml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 번 사용합니다.
메이크업에서 가장 빨래하기 쉬운 아이템을 골랐어요. 예,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잘 살펴보십시오. 적신 후 ㅎㅎ 한번 닦아봤는데 같은 향인데 향도 없고 눈에 자극도 없고 자극도 적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해요. 바이오더마 페이셜 클렌징 워터로 한 번 닦아도 괜찮고, 생각보다 거품이 탱탱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워터 좋은데 사기도 귀찮고, 화장솜을 꺼내서 짜는게 너무 귀찮아서 다시 클렌징오일로 바꿔야겠어요. 순함, 각질제거, 성분, 보습이 키워드인듯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워터